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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젠 이교범 하남시장이 직접 단체교섭에 나서라!
작성일 : 2006-03-09
파   일 : 1 비대위3차성명.hwp  

 

<성명서>

이젠 이교범 하남시장이 직접 단체교섭에 나서라! 
총파업, 이교범시장 낙선운동 등 총력투쟁 전개한다.


“유병하 동지 분신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용득)”는 주5일제 단체교섭 과정에서 보여준 하남시 청소 행정 담당자들의 무성의하고 오만한 태도에 크게 분노하며 하남시청환경미화원노조의 전면파업을 통한 이교범 시장의 하남시장후보 공천이 무산되도록 함은 물론 낙선운동 등 총력 투쟁을 전개키로 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월 9일 이용득 위원장과 이교범 하남시장이 “즉시 주5일제 단체협약을 체결하기로 한다”고 합의한데 따라 하남시와 단체교섭을 진행해 왔다.
비상대책위원회는 환경미화노조와 하남시청이 극심한 노사 갈등을 겪어온 점을 고려해 인내를 갖고 원만한 주5일제 합의와 청소업무 민영화기도에 대한 의혹을 씻은 후 상생의 노사관계 마련을 위한 기틀을 다지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교범 하남시장으로부터 교섭 및 체결권한을 위임받고 나온 하남시 청소행정 담당 공무원들은 모든 책임을 이교범 시장에게 떠넘기고 시종일관 ‘짜증’으로 일관하며 원만한 합의 도출을 어렵게 했다.
이교범 시장은 청소행정 공무원들이 시장이 범죄자가 되든 말든 개의치 않겠다며 모든 책임을 시장에게 떠넘기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즉각 청소행정 담당자들을 교체하라! 그리고 직접 단체교섭에 나서라!
비상대책위원회는 우리의 요구가 청소행정 담당공무원들에 의해 변질되고 또다시 좌절된다면 전면 파업을 비롯한 초강력 투쟁을 전개할 것이며 이교범 시장 낙선운동도 불사할 것임을 밝혀둔다. 


2006. 3. 9.

하남환경미화원노조 유병하동지 분신 비상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