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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노련 전국대표자대회 30∼31일 노총중앙교육원에서…
작성일 : 2001-11-09
파   일 : 1 1005263965대표자대회.hwp  
백여 대표자 참가, 분과위 활성화, 주5일제 쟁취 등 현안투쟁 결의예정

연합노련(위원장 백헌기)은 10월 30일∼31일 양일간 2001년도 제5회 전국대표자대회를 개최한다.
노련의 이번 대표자대회는 노총 중앙교육원에서 300여 각급조직 대표자와 이남순 한국노총 위원장 등 내빈이 참석하는 가운데 30일 하오 2시 개막팡파르를 울리게 된다.
이번 행사의 핫 이슈는 노련의 다양한 조직특성의 취약성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내걸은 '분과위원회 활성화'로써 의전행사 이후 업종분과토론회를 통해 조직의 새로운 분과구도를 지향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 행사는 노련 창설 40주년을 맞이한 행사인 만큼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고양시키는 차원에서 체육대회도 병행하게 된다.
노련의 이번 행사는 30일 하오 2시 의전행사부터 개막되어 박대수 부위원장(대한항공노조 위원장)의 대회선언문 낭독에 이어 14명의 모범조합원에게 노총위원장과 노련위원장의 표창이 수여되고 백헌기 노련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분과위원회 필요성에 대한 상호 공감대를 조성하여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현안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 승리를 쟁취할 것"을 피력하게 된다.
또한 이남순 노총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재 노동운동의 최대 쟁점현안인 "주5일제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장동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주5일제를 쟁취할 수 있도록 연대투쟁을 호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노련은 ▲ 노동조건과 임금삭감 없는 주5일제 연내입법화, 2002년도부터 전면 실시 촉구 등 5개 항의 "사회개혁 및 노동운동 발전을 위한 결의문"과 ▲환경미화직 조합원의 2002년도 처우개선 요구사항을 전폭 수용 촉구 등 4개 항의 "생존권 수호를 위한 결의문" 등 2개 결의문을 채택하게 된다.
본 행사를 마치게 되면 바로 이남순 노총위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주5일제 쟁취를 위한 노총의 투쟁방안"에 관한 특강이 실시되고 이어 백헌기 노련위원장의 "분과위원회 활성화방안"이라는 주제강의와 함께 분과토론을 거쳐 이후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레크레이션을 겸한 "단결의 시간"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가 되고 다음날인 31일에는 축구와 족구를 주종목으로 6개 팀으로 나눈 지역대항 친선체육대회를 벌일 예정이다.
1997년도부터 매년 10월 중 개최하고 있는 노련의 전국대표자대회는 올해로써 5회 째를 맞으며 점차 조직적 면모를 새롭게 발전시키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매김되고 있다.
첨부 : 선언문, 결의문 각 1부.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