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생활환경노동조합 오준표위원장
광산구시설관리공단 경영진과 책임자 퇴진을 위해 무기한 단식돌입!!!
노사관계 파탄 주범 광산구시설관리공단 경영진과 책임자 퇴진하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반인권 반노동 책임자 퇴진하라!!!
광주광역시생활환경노동조합은 광주광역시 5개 구의 생활폐기물수집운반을 하고 있는 환경노동자로 구성된 노동조합이며,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광주광역시의 5개구 중 광산구의 생활폐기물수집운반을 위탁하여 수행하고 있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소속 환경노동자들은 광산구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무더운 여름이나 혹한의 겨울 등 궂은 날씨도 피하지 않고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생활환경노동조합은 환경노동자들이 광산구 주민을 위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개선 등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광산구 소속 환경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 의해 언제나 외면받고 무시당하기 일쑤였으며, 합리적은 대화 논의는 거부된 채 임금 삭감을 강요하거나 업무강도는 높이는 방향의 수용 불가능한 대안만을 제시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광역시생활환경노동조합은 광산구 주민들과 소속 환경노동자들을 위해 인내하며 진정성 있는 대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으나, 결국 돌아온 것은 정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 노동조합에 대한 겁박과 조합원들에 대한 불이익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주광역시생활환경노동조합 오준표 위원장은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힘없는 환경노동자들에 대한 불이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2022. 7. 18.(월)부터 경영진과 책임자가 퇴진할 때까지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이에, 우리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은 광주광역시생활환경노동조합 오준표 위원장의 투쟁을 적극지지하며, 한국노총과 연대하여 노사관계 파탄 주범 광산구시설관리공단 경영진과 책임자가 퇴진할 때까지 연대하여 싸워나갈 것을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