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청 청소행정과에서 “비정규직 민간위탁 환경미화원”에게 자행하는 갑질(언어폭력 및 부당 지시행위) 근절 및 재발방지를 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22년 7월 1일, 16시
장소 : 광주광역시 남구청 앞
주최 :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환경분과위원회, 광주광역시 생활환경노동조합
사회 : 오준표 광주광역시생활환경노동조합 위원장
순서 : -모두발언 : 민간위탁환경미화원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갑질(언어폭력 및 부당 지시행위)의 문제점
-현장사례 환경미화원 인권침해 보고서 (강득주 광주광역시 생활환경노동조합 다올c&c위원장 )
-기자회견문 낭독
-질의 및 응답
-마무리 발언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은 청소행정과에서 환경미화원에게 자행하는 갑질 (언어폭력 및 부당 지시행위)을 중단하고 담당직원을 강력하게 처벌하라!!
◆ 광주광역시 남구청 청소행정과 담당 공무원의 문제점 ◆
-현재 광주광역시 남구청 청소행정과 소속 담당 공무원인 폐기물관리계장은 ‘생활폐기물 담당공무원’이라는 직무권한을 가지고 고용불안과 노동조건 불이익에 하루하루 불안한 생활을 이어가는 우리 비정규직 민간위탁 환경미화원들에게 상습적인 언어폭력과 위력행사를 자행해왔습니다.
-[붙임2]에 인권침해 보고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구청 환경미화원을 대표하는 노조위원장에게도 욕설을 섞어가며 부당업무지시를 일삼아왔고,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불합리하게 비정규직 민간위탁 환경노동자들을 무시로 일관하며 겁박해왔습니다.
-이에 우리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광주광역시 생활환경노동조합은 갑질 공무원인 폐기물관리계장의 징계를 강력하게 요구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단순 인사이동으로 이 사태를 무마하려 하는 남구청의 행태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폐기물관리계장을 징계하지 않고 이 사태를 무마하기 위해 인사이동만 이루어진다면 우리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광주광역시 생활환경노동조합은 이 사태를 공권력의 비호를 받아 환경미화원들의 인격을 짓밟은 것으로 규정하고 힘없는 비정규직 민간위탁 환경미화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끝까지 파헤쳐 싸워나갈 것임을 선포합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은 갑질을 자행한 청소환경과 폐기물관리계장을 징계하고 대기발령 및 재발방지를 위해 또다시 청소환경과로 재배치하는 일이 없도록 관리⸱감독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