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문의하기
≡
성명/보도
Home > 연맹소식 > 성명/보도
연맹소식
  공지사항
  성명/보도
  희망의창
  연맹일정
  가맹조직소식
  신문스크랩

[보도] 부정부패 눈 감은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이대로 괜찮나
작성일 : 2022-05-02
파   일 : 1 [보도자료]_전국적십자기관.hwp  
부정부패 눈 감은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이대로 괜찮나
 
◈ 대한적십자사 노조 릴레이 1인 시위 돌입
◈ 신희영 회장 취임 이후 부정부패 눈 감거나 처리하지 않아
◈ 2021년 김모 사무총장 비위사실 보고 받고도 임명 강행
◈ 언론보도 등 이어지면서 김 총장 불명예 퇴진했지만 신 회장 책임지지 않아
◈ 국정감사에서 두 차례나 위증
◈ 2020년 인사평점 하위10% 직원 2급 승진, 2021년 성폭행가해 직원 2급 승진
◈ 2021년 대한적십자사 본사 내부직원 전산기록 불법사찰 행위까지
◈ 면역검사 장비교체 보고 받고도 승인해줘 시약가격 불법인상 특혜논란
◈ 공모제 무시한 지인 부당채용 의혹 (2022년)

 
 
 
 
 
 
 
 
 
대한적십자사 노동조합 중 한 곳인 ‘전국적십자사기관노동조합(이하 전국적십자사노조)’가 4월 12일부터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전국적십자사노조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8월 취임한 신희영 회장은 수많은 부패행위에 대한 공식적 보고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지속 은폐하거나 후속 조치를 차일피일 미뤄서 부패의 싹을 키웠다. 전국적십자사노조 윤정표 위원장은 “부패가 만연한 작금에 사태가 안타깝고 위기감을 느낀다”라면서 ‘릴레이 1인 시위’의 이유를 밝혔다.

전국적십자사노조에 따르면, 신희영 회장은 취임 이후 김 모 사무총장의 비위 사실 및 문제점을 보고받고도 임명을 강행했다가 논란을 일으켰다. 김 모 사무총장은 비위 사실이 적발돼 불명예 퇴진했다.

신 회장은 또한 2019년과 2020년에 열린 면역검사 장비 내부감사 결과와 관련해 국정감사에서 두 차례나 위증을 하고, 내부 직원 전산기록 불법사찰을 주도한 사람을 2020년 12월 2급으로 승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2021년12월에는 성폭력 가해자를 2급으로 승진시켰다. 신 회장은 면역검사장비 입찰 관련 의혹 등엔 눈을 감았고, 2020년1월 초~ 3월 사이 내부 제보자를 색출하기 위해 불법사찰행위를 알고도 묵인 또는 방조했다.

문제는 더 있다 ▶헌혈자 정보 176만 건 민간기업 유출 의혹 ▶헌혈자 기념품 4.8억원 짝퉁 구매 의혹 ▶면역검사 장비 불법계약 변경 후 검사 시약 가격 인상 등 신 회장 재임 기간 터진 불법행위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신 회장의 개인적 문제도 있다. 신 회장은 지난해 초등학교 동창을 독단적으로 특보로 발령했고, 최근엔 공모제를 가장하여 지인을 부당 채용했다. 그 과정에서 대한적십자사의 규정을 변경하고 절차도 위반하였다.

윤정표 위원장은 “부정부패에 눈을 감고, 거짓말만 일삼는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숭고한 공공기관을 이끌 자격이 없다”면서 “국민 신뢰가 무너져 개탄스럽다”라고 말했다.
 
 
 
 
 
 
2022 년 5 월 2 일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전국적십자사기관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