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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노동자들의 생존권 사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조현민을 비롯한 오너일가를 처벌하라!!!
국토교통부는 진에어 면허취소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국토교통부는 조현민 전 전무가 6년간 진에어의 등기이사로 재직한 것을 이유로 진에어 면허 취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청문 절차를 밟고 있으며, 진에어 소속 노동자들은 면허취소 반대 탄원서 제출, 수차례의 집회 개최 등 이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을 결사적으로 벌여 나가고 있다,
면허가 취소되면 생계 수단을 잃어버리는 노동자와 가족들이 수천을 헤아린다.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던 진에어 소속 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노동자들은 면허취소와 그에 따른 생존의 위협이라는 날벼락에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이러한 사태를 촉발시킨 조현민 전 전무를 비롯한 오너일가, 모순된 항공사업법과 항공안전법의 충돌에 따른 입법의 미비, 그리고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국토교통부의 책임이 아닌가?
책임있는 자들을 벌하라!!!
진에어와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의 잘못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는 힘없는 노동자와 가족들을 사지로 내모는 방법으로 이 사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갑질 중에 갑질이 아닌가!
이에‘한국노총 항공산업연대’소속 대표자들과 2만 조합원들은 항공산업 노동자들의 노동3권 강화, 생존권 확보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출범한‘항공연대’의 취지에 따라 생존권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진에어 및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들과 함께 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며, 연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함께 할 것이다.
다시 한번, 생존의 위협으로 불안에 떨고 있을 진에어 및 협력업체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2018. 8. 9.
한국노총 항공산업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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