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문형남)이 개발한 `위험설비 및 작업환경개선기술'이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주최로 청와대에서 열린 `공공부문 혁신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공단 관계자는 29일 “현장실정에 맞는 예방대책으로 산재와 사망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 실을 절감하고 직업병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둔 것이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 것 같다”고 말 했다. 이 기술은 공단이 최근 3년간의 재해발생 통계를 정밀 분석해 만든 것으로 개선과제 를 선정, 현장경험을 가진 기술사급 직원을 중심으로 분야별 특별대책팀을 구성해 운영하 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