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순천향병원노조(위원장 박창수)가 입원환자를 돕기 위해 매년 자선바자회를 열 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이 병원 노조는 매년 봄과 가을에 바자회 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치료비 문제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환자들 에게 작지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3∼26일에도 병원 앞 주차장에서 자선바자회가 열렸으며 의류, 제화, 식료품 등이 시중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물론 수익금 전액은 불우환자들을 위해 쓰 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