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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현장에서 근무하는 우리 노련 산하 대한항공, 한국공항을 비롯한 협력사 소속 공항 상주 노동자들은 온열 질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휴게시실조차 확보되지 못한 상황에서 항공기 동체 아래 그늘에서 쉴 수밖에 없는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공항 상주 노동자들의 생명과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에 노련은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알리고 공항 상주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8.3자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공항 상주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및 편의시설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해당 조직과 연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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