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문의하기
≡
공지사항
Home > 연맹소식 > 공지사항
연맹소식
  공지사항
  성명/보도
  희망의창
  연맹일정
  가맹조직소식
  신문스크랩

인천영락원노조 법인 정상화 관련 연대서명 요청 건
작성일 : 2011-05-19
파   일 : 1 1305780285연대협조_영락원노조_110518.hwp  

   

호    소    문

 

노동현장에서 값진 땀방울을 흘리며 애쓰고 계신 조합원 동지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경인지역본부 산하 조직인 사회복지법인 인천영락원(이하 ‘법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로 구성된 인천영락원노동조합를 대표하고 있는 박충래입니다.

인천영락원은 전 이사장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하여 2006년 7월 3일 부도가 난 후 총 채권액 750억원이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액의 부채를 감당할 수 없어 파산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에 영락원 노사는 위기를 극복하려고 그동안 갖은 고초를 겪어오면서 고통분담 등 피나는 자구노력 끝에 2009년 5월 인천지방법원의 회생절차 개시결정으로 정상화의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회생절차 개시결정 1년 6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26일 인천지방법원 파산부로부터 회생계획안 ‘폐지’ 판결로 인한 충격과 허탈감속에 걱정된 마음을 조아리며 힘없는 입소노인과 종사자들은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내몰려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인천영락원의 정상화를 바라는 다수의 의지를 좌절시킨 법원의 결정으로 인천영락원의 운명이 또다시 상고법원인 서울고등법원의 법리적 해석에 의해 결정되어진다고 하니 이는 2006년 7월 법인 부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최대 위기가 닥친 것입니다.

인천영락원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프고 외로운 노인들을 위한 사회의 공공재산입니다. 사회복지법인 인천영락원이 정상화를 이루어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노인복지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상화를 열망하는 입소노인과 종사자들의 간절한 뜻을 담아 호소하오니 많은 관심과 서명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2011년   5월

 

한국노총 / 전국연합노련

인천영락원노동조합

위원장 박충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