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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노련(위원장
이대규)은 제116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한국노총 백헌기 사무총장(전 연합노련 위원장)을 노총위원장 출마후보로 추대 결의했다.
이날
오전 11시 한국노총 9층 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최근 백 사무총장의 노총위원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연합노련
전 조직의 힘이 결집되어 필승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식적으로 중집위원 만장일치로 추대 결의했다.
이
자리에는 백 사무총장이 회의 후반에 배석하였는데 백 사무총장은 「처음 노동운동을 시작했던 20대의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선거에 임하겠다.」며
「연합노련의 조직적인 힘과 행동을 보여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열린 노련 중집위는 대표자 임기만료에 따라 내년도 2월 17일에 열릴 위원장 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하는 한편, 선거의 공정을 기하기 위한
선관위원장을 노련 서울지역본부 박성수 의장으로, 수원시청노조 강석우 위원장을 부위원장으로, 그리고 간사위원은 조직실장으로 하고 위원에는 집행부
실․국장으로 하는 선관위를 구성했다.
또한
노총의 선거인대회에 파견할 노련 선거인단 선출을 위한 임시대의원대회를 1월 6일 한국노총회관에서 갖기로 결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을 전후한 공고기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회 및 입후보등록공고를 앞당겨 공고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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