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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은 7월 13~14일 환경분과조직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현장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활성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총 안전보건연구소 주관으로 하였지만 행사를 통하여 노련 환경분과위원회(의장 김경로) 소속 조직의 현안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결론을 내리는 계기도 되었다.

13일 오후 1시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현장의 안전보건활동을 활성화시키고 노조 대표자 및 간부들의 안전지킴이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기획되고 시행된 것이다.
이날 개강식에 이어 첫 타임에는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광표 부소장이 '노동운동 정세와 대응방안'이란 주제강의를 통해 최근 가장 뜨거운 감자인
타임오프제 시행과 관련된 내용으로 열강열청을 함으로써 참가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4시부터는 인하대학교 백승렬 교수가 '업무상 질병의 이해와 예방'을 강의했으며 저녁식사 이후 7시부터 본격적인 환경분과 현안문제
토의에 들어가서 지방자치단체 환경미화원의 전국적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안전부 중앙교섭이 유일한 대안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2008년도
이후 단절된 중앙교섭 재개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행사 이틀째인 14일 오전 9시부터는 노무법인B&K의 김승치 공인노무사의 '산재보상 실무' 강의를 통해 현장 조직 대표자 및
간부들이 가장 많은 상담을 하고 있는 보상실무에 대한 이해를 같이 했으며 이어서 종합토론을 하고 안전지킴이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과 일상
생활 속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하며 1박2일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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