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련
서울지역본부가 오랜 휴면기간을 깨고 공식적인 재건을 선언했다.
11월
22일 하오 3시 노총 6층 회의실에서 지역본부 재건추진위원과 서울지역 회원조합 대표자 노련 상근간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울지역본부 재건대회에서는 오랜동안 휴면상태에서 지역조직의 연대활동이 많이 부족하였던 점을 절감하고 가장 힘 있는 지역본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여
연합노련과 한국노총 발전의 주역이 될 것을 다졌다.
이날
재건대회에서는 지역본부 운영규정을 만장일치 통과시키고 재건 초대의장에 김상균(신일종합시스팀노조 위원장)동지를 선출했다.
또한
부의장에는 박성수(국립의료원노조) 동지와 김영길(새서울산업노조), 박영민(코트랜스노조) 동지 등 3명을 선출했으며 회계감사는
안병문(새마을중앙회노조) 동지와 임병직(산업기술평가원노조) 동지, 그리고 사무국장에는 이상직(롯데카드노조) 동지를 각각 선출했다.
특히
이날 재건대회에서 서울지역의 규모가 큰 조직 대표자인 대한항공노조 이대규 동지와 롯데쇼핑노조 박민홍 동지는 서울지역본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약속하였지만 의장을 맡아달라는 제의를 고사하여 정석기업노조 백종덕 동지와 함께 지도위원에 추대되었다.
한편
서울지역본부의 주사무소는 조직의 재정문제 등 선결조건이 충족되어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하기 전까지 의장조직인 신일종합시스팀노조사무실을
지역본부사무실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지역본부는 지역본부의 기능을 확보하며 내년도 연합노련 정기대회 이후 대회를 열기로 합의하고 노련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하는 조직활동을 통해
서울지역 약 90개에 이르는 조직을 2008년도까지 100% 이상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을 전개할 것을 다지며 재건대회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