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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수도권
전조합원
동원 결의
노련은
13일 제96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11월 25일 개최예정인 “전국 노동자대회” 조직동원에 총력을 경주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하오
3시 노총 7층 강당에서 중앙집행위원 35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9.11 사회적대타협의 산물인 노사관계로드맵 관련 언론
등에 전격 공개됐던 합의사항을 관철시킬 목표로 마련된 11.25 전국노동자대회에 우리노련 동원력을 최대화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결의된 조직동원 방식을 보면 ▲수도권에 위치한 조직 및 환경분과 조직 조합원은 전원 참석 ▲지역조직 중 주5일제 시행사업장은 50%
이상 참석 ▲그 외 일반사업장 조직은 최소한 간부만이라도 필히 참석토록 할 것 ▲ 50% 이상 참석하는 조직의 동원을 원활히하기 위해 투쟁기금
모금에 총력을 기울일 것 등을 결의했다.
한편 환경분야 조직은 행정자치부와의 “조합원처우개선을 위한
중앙교섭 쟁취”가 금번 한국노총의 노대의 조직현안 표제구호로 채택된 만큼 수도권은
물론 지방조직까지도 동원력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 강조됐으며, 이날 결의대로 조직동원이 된다면 최대 목표치인 2만4천 명에는 못미치지만 2만에
근접한 동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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