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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노련과 행자부의 처우개선 중앙교섭은 지속 유지해야 한다
우리노련
환경미화원조직이 설립 이래 가장 커다란 위기라 할 수 있는 연합노련과 행정자치부 간 중앙교섭채널의 폐기가 가시화되고 있어 환경분과위원회(의장
김경로)와 지방자치단체 환경분야 조직에서 초비상이 걸렸다.
노련은
이와 관련 10월 28일 환경분야 조직 대표자회의를 열고 즉각적인 대응활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하고 지자체장 협조요청활동과 지역구 국회의원 로비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조직적 사활이 걸린 현안사항임을 감안 한국노총 11.25 전국노동자대회에 연합노련 현안투쟁구호로 채택하여
강력한 한국노총 연대투쟁노선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련은 행자부와의 중앙교섭이 지속 유지되어야 함을 정부와 정치권에 적극 알리고 각 지방자치단체장에게도 이러한 현실을 바로 알려 그동안
행자부와 연합노련 간 교섭을 통해 마련되어 온 “환경미화원인건비 예산편성기준”을 중앙정부의 지속 유지발전사무로 관장해야 할 것을 정부에 건의할
수 있도록 협조요청 문서를 보내는 한편, 11월 25일 개최되는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서도 표제구호로 내세우는 등 정책투쟁과 병행한 조직적인
총력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정부는
이같이 중앙교섭으로 이루어져 오던 환경미화원인건비 예산편성기준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가장 큰 이유로 2007년도부터 시행되는 총액인건비제도에
결부시키고 있지만 우리노련은 노사분규의 다발과 지방행정력 및 예산낭비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좀더 시간을 끌며 문제요소가 축소될 경우에 다시
거론하여도 시행착오는 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앙교섭 지속보장을 건의하는 등 정책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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