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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노련,
제44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대의원수
확대규약개정, 의무금 100원 인상
연합노련(위원장
백헌기)은 21일 열린 2006년도 제44년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현행 500명당 1명의 대의원배정부분을 개정하여 300명당 1명으로
개정함으로써 2007년도부터는 대의원수가 현행대비 66.7%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전국대의원 90명 중 78명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제44년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실시된
규약개정 투표에서 집행부에서 마련한 규약개정안이 대의원 64명의 지지를 얻어 개정에 성공했다.
이어서 임원보선과 중앙위원 및 노총파견대의원 선출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결손부위원장에 한중희(한전산업개발노조)동지를 선출하고 중앙위원 46명과
노총파견대의원 64명(후보대의원 포함)을 선출했다.(선출명단 참조)
이날
대의원들은 현장중심 활동을 목표로 수립한 사업계획(안)을 이의없이 통과시키는가 하면 한국노총맹비 인상을 예상하여 의무금을 100원 인상하여 편성한
예산(안)도 이의 없이 승인했다.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비정규직, 특수고용직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권리보호투쟁 전개 ▲복수노조 허용과 전임자 임금지급 중단에 적극 대처를 위한
산별전환체제의 조직역량 구축 ▲지자체 민간위탁 저지투쟁을 포함 현장현안문제 승리를 위한 연대투쟁 전개 ▲산재보험제도 개악의도에 철저한 대비 및
사회보험으로서의 정착을 위한 정부의 자성 촉구 ▲강력한
공동연대투쟁으로 임.단투승리 쟁취 등 5개 결의문을 채택하고 힘찬 노동운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신일종합시스팀노조 김상균 위원장과 연수구위생공사노조 박종성 위원장, (주)기린노조 원영남 위원장 등 3명이 노총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동성실업 허영석 위원장 등 15명이 노련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백헌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금년도 사업목표를 조직확대와 정책역량 강화를 통한 현장활동 확립으로 정하고 가능한 부문의 소산별 전환과
미조직사업장을 비롯, 비정규직을 망라한 조직활대사업을 적극 전개하며 연합노련 특성을 현장조직화로 탈바꿈시키는데 주력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다음은 이날 대회에서 선출된 임원, 중앙위원,
노총파견대의원 명단이며 결의사항은 자료실에 수록한다.
▲부위원장 : 한중희
▲중앙위원 : 황덕환 신현석 진일국 이종호 조윤형 안성덕 최대영 방재수 나병근
이현주 김완중 안병현 박지수 박영민 김종훈 황성오 설인숙 김대성 손영규 김성윤 한경재 곽종군 이종택 허재열 강홍근 전기우 오영현 정진엽 원영남
유원현 김용태 박재식 황보석 염규면 함길성 안낙서 홍순찬 이영구 이상순 백순동 방영원 백준영 이병직 조완석 김웅 김성춘
▲노총파견대의원 : 백헌기 권혁문 황덕환 신현석 이대규 이종호 허지향 조윤형
안미경 서일억 박대수 주진위 방재수 이현주 나병근 박민홍 한은주 박지수 한중회 강동수 박성수 김상균 민경연 제창식 강석우 함길성 김봉기 정권영
이상철 안낙서 염규면 김경로 이해수 오영현 김대성 김성윤 손영규 강홍근 원영남 마홍열 김삼성 온봉두 김육채 이영원 황병근 정세호 정종배 박기흥
마양호 황은영 강주호 김태보 이능수 김경조 김춘영 조판자 설인숙(무순 57명, 후보대의원 김인상 이일구 김영길 박상옥 이응구 방영원 김동희
황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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