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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국노동자대회 3만 투쟁의 물결
작성일 : 2004-11-25
파   일 :

연합노련, 환경미화직 월급제쟁취! 투쟁 선언

한국노총은 지난 11.21일 13시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2004 총력투쟁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비정규 파견법 개악저지, 한일FTA반대, 국민연금 개악저지, 공무원 노동3권보장 등의 4대투쟁 관철을 위한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이용득 노총위원장은 이날 "한국노총의 합리적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밝히고 "정부의 노동탄압에 맞서 힘찬 투쟁을 통해 노동자 권익을 수호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이수호 민주노총위원장과 민주노동당 등에서도 "전체 노동자의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노동탄압을 분쇄하자"고 연대의지를 성토했다.
이날 식전행사를 통해 김용관 동지(수원시청노조 위원장)가 우리노련을 대표하여 한국노총이 정책현안으로 채택한 “환경미화직 월급제쟁취”를 위한 환경분야 조직의 강력한 투쟁의지를 피력했다.
본대회 이후 집회에 참가한 3만여 동지들은 종로까지 가두행진을 전개하며 투쟁의 정당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한편 연합노련은 이날 노동자대회에 서울특별시청노조(위원장 이홍성)과 인천시청노조(위원장 김봉기)가 1천여 조합원 동원한 것을 비롯하여 동원력을 최대한 발휘 3,0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하여 동절기 투쟁의지를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