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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공단노조 임투승리 전진대회 성료
작성일 : 2001-08-20
파   일 :
단결!!·투쟁!!·쟁취!!

임투승리를 위한 조합원의 총단결을 이끌어내기 위해 한국산업안전공단노동조합(위원장 박대식)의 임투승리 전진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되면서 물러설 수 없는 강력한 투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8월 18일(토) 하오 2시부터 공단 운동장에서 2백여 조합원과 노련위원장을 대신하여 김용복 부위원장(경인지역본부 의장)과 김동철 사무처장이 격려차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산업안전공단노조의 이번 대회는 말복이 지났지만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에서도 축구를 포함한 체육대회와 율동연습공연 등으로 식전행사를 장식한 후 본행사를 가졌다.

박대식 위원장은 본행사의 기수단 입장과 국민의례에 이어 대회사를 통해 "산업안전공단은 정부투장·출연기관 증 가장 낙후된 처우를 받고 있음에도 정부로부터 배정받은 임금예산은 힘있는 고위관리직에 치중하는 불공평한 분배를 일삼고 있다"고 강조하고 "공평한 분배를 실현시키기 위해 전 조합원이 하나로 단결하여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이어 백헌기 노련위원장은 사무처장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연맹은 교섭권 위임에 따라 노조의 요구사항을 반드시 관철시킬 방침"임을 강조하고 "노조의 요구를 일고의 가치 없이 묵살하는 사용자대표의 오만함을 응징하기 위해 연합노련과 한국노총이 끝까지 투쟁을 지도·지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산업안전공단노조는 행사 전 1주일간의 교육훈련을 통해 율동팀을 구성되었는데 이 율동팀은 조합원들의 투쟁의지 확산과 사기진작을 위해 노동가와 율동시범을 훌륭히 함으로써 향후 노조의 행사는 물론 연합노련과 산하 각급 조직의 행사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