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국농조노동조합은 농업기반공사가 영원히 사는 길과 노동자가 노동차별을 영원히 겪지 않고 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대정부투쟁에 나서기로 하였다.
그 실천방안으로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8월2일부터 31일까지 피켓팅시위를 위한 집회신고를 한바있다.
아울러 관심있는 직원 또는 조합원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농진공(공기업)+농조·농조연(순수민간단체)=농업기반공사
강제통합이후 시너지효과는 무엇인가?
정부는 자주농민단체를 강제 통폐합시켜 대농민써비스 질을 저하시키고 농민재산을 무차별 매각하는등 개혁에 역행하는 농업기반공사의 허구성을 직시하고 노동차별로 고통받고 있는 4천농조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정부가 약속한 3기관 대등통합을 즉각 이행하라!
=== 전국농조노동조합 대정부 5대 투쟁 ===
1.농림부장관은 순수 민간단체인 농조, 농조연과 공기업인 농진공을 강제 통합하여 발족시킨 거대공기업(농업기반공사)의 시너지 효과가 무엇인가? 즉각 밝혀라!
2.대농민써비스 강화를 위한 항구적인 유지관리와 물관리(한해·수해)대책을 수립하라!
3.통합공사 출범이후 헐값에 매각된 농조재산을 즉각 농민에게 환원하라!
4.정부는 농업기반공사(농조,농조연,농진공) 출범전 약속한 출신간 대등통합을 즉각 이행하라!
5.정부는 부당노동행위, 임금체불, 합의불이행 및 출신간노동차별을 자행하는 농업기반공사를 즉각 수사하라!
* 농림부장관은 면담요청에 즉각 임하라!!
김성훈 전농림부장관이 주도한 농업관련 무차별 기관통합으로 노동자, 농민이 고통을 받고 있다.
언제까지 잘못된 개혁을 지속시킬 것 인가? 노동자는 노동차별로 희생되고, 농촌은 써비스부재로 흔들리고 있다.
이제 우리는 진정한 농민써비스와 노동차별철폐를 위한 공사로 거듭나기 위하여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