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노동조합(위원장 이성열)은 지난 5월 27∼28 양일간 포천 소재 베어스타운에서 임·단투 출정을 위한 교섭위원 워크샵을 통해 마련한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대의원 인준절차를 거치고 임·단투 승리를 다지기 위한 임시대의원대회를 6월 8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롯데리아 갈월동 연수센타 2층에서 60여 대의원이 참석하여 요구(안)에 대한 대의원 인준을 거친 후 노조는 하오 2시 30분부터 전 대의원이 회사 마당에서 2001 임·단투 완전승리 결의대회(출정식)를 갖는다.
이어 3시부터 노사 교섭위원 상견례 및 1차 단체교섭을 추진함으로써 롯데리아노조의 올 임·단투 대장정의 막이 올려질 예정이다.
롯데리아노조의 이번 임·단투 쟁점 요구사항은 ▲법정근로시간 준수(일 8시간, 주 44시간) ▲임금보전을 위한 시간외수당의 기본급화 ▲근로환경권 보장 ▲정기상여 확대 ▲모성보호 강화 ▲생활임금 보장 등이며 이번 교섭위원은 위원장, 사무국장을 포함한 7명이다.
롯데리아노조는 이번 임·단투 승리를 위해 전 조합원이 전국 각지의 사업장근로의 특성을 극복하고 총 단결할 것은 물론 교섭에 어려움이 많을 경우 연맹에 직접 교섭권 위임을 통해 요구사항을 최대한 관철시킨다는 각오로 임한다고 한다.
전 조합원이 하나로 똘똘 뭉쳐 반드시 2001년도 임·단투 승리를 쟁취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