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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금강공사노동조합(위원장 이강용)은 생활폐기물 처리업무에 종사하는 환경미화 노동자들을 익산시가 직접고용할 것을 촉구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강공사노동조합 3월 18일부터 익산시청 앞에서 익산시의 청소대행업 위탁 금지와 직접 고용 쟁취를 위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집회는 평일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집회에는 한국노총 관계자와 금강공사 노조원 수십명이 참여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금강공사노동조합은 금일 익산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거듭 직접 고용으로의 전환을 요구하였으나 익산시는 환경미화원들의 직접 고용 요구에 앞서 여러 차례 면담을 갖고 “정부의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관련 지침이 5~6월쯤 내려오면 추후 판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금강공사노동조합은 4월 19일 오후 5시 익산시청앞에서 직접고용 전환을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투쟁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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