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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인 타워크레인 사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생활속의 시한폭탄인 무인 타워크레인에 대한 국민적 불안과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노련과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위원장 유상덕)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인타워크레인에 대하여 안전율에 의거한 제작운영 기준을 강화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이윤 추구라는 경제논리로 무분별하게 수입되는 저가의 무인 타워크레인의 수입과 안전하다고 장려하는 국토부의 안일함이 있는 한 전복사고는 이제부터가 시작일 뿐이며 지금부터라도 제작되는 무인타워크레인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최근 무인타워크레인 전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음에도 해당 현장은 관계기관에 신고조차 하지 않고 철문을 굳게 닫고 감추고 은폐하기에 급급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무인타워크레인의 설계결함에 의한 검증을 철저히 강화하고 무인타워의 제작 운영기준을 새로이 세워 철저한 관리 감독을 시행하여야 할 것이며 무인타워의 높이와 짚의 길이 또한 제한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말한 국민이 안전한 나라! 나라다운 나라! 를 건설 하겠다고 한 말들이 허튼 구호에 지나지 않기를 바란다!
안전은 구호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진정으로 깨닫기를 바란다!
지금부터라도 다시한번 돌아보라! 국민이 안전한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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