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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노사 상생 및 일자리 창출 실천 협약서」 체결식 개최
=전국 건설현장에서 노동이 존중되고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계기가 되기를=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대규, 이하 ‘연합노련’) 산하 건설분과위원회는 전국 철·콘 전문건설업연합회(회장 천병조, 이하 ‘전국 철·콘 연합회’)와 2017년 7월 12일(수) 16시, 대한전문건설협회 2층 회의실(동작구 대방동 소재)에서 노사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존중 사회 실현하고 좋은 일자리 확산을 위한「노사 상생 및 일자리 창출 실천 협약서」” 체결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연합노련은 다양한 업종을 포괄하는 한국노총 산하 25개 산별조직 중 하나이며, 산하 건설분과위원회에는 전국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타워크레인, 형틀, 철근, 타설, 건설기계 및 장비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8개 노동조합 소속 7,000여명의 건설노동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철·콘 연합회는 전국 건설현장에 걸쳐 150개 전문건설업체가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와 전국 철·콘 연합회는 지난 3월부터 단체교섭을 통해 2017년 6월 23일자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건설현장에서 극한 대립과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미래지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동존중 사회 실현하고 좋은 일자리 확산을 위한「노사 상생 및 일자리 창출 실천 협약서」”를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반영하여 건설현장의 시급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노사 상생 및 일자리 창출 실천 협약서」를 체결하게 된 것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한 건설현장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힘든 상황이며, 새로운 정부 출범에 따라 가장 시급한 일자리 정책에 대해 노사가 합심하여 좋은 일자리를 통해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고 저출산 고령화와 사회양극화의 벽을 넘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에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와 전국 철·콘 연합회는「노사 상생 및 일자리 창출 실천 협약서」체결을 계기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의 권익 및 건강권이 보호되고 청년을 비롯한 신규 건설노동자 확보를 통해 건설현장에서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 서 나갈 것이며, 미등록 이주노동자 및 비정규 노동자 등 건설현장 내 소외받아온 건설노동자들의 보호 등 노동이 존중받고 합리적인 노사관계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와 전국 철·콘 연합회의「노사 상생 및 일자리 창출 실천 협약서」체결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자세로 노사가 상호 존중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노사가 상생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구현되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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