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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 관내 쓰레기 수집 및 운반업무를 수행하는 7개 청소업체에 소속된 미화원들은 남동구청에서 청소용역계약 제도를 일방적으로 변경함에 따라 우리 미화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여 2015년 4월 7일 남동구청앞에서 집회를 시작으로 청소용역계약 방식 변경 저지를 위한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용역계약 방식을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전환될 경우 저가로 낙찰된 업체가 선정될 것이고 업체는 이윤확보에 몰두할 경우 미화원에 대한 임금 저하가 우려되고 있으며 수시로 업체가 변경될 경우 상시적인 고용 불안에 시달릴 것입니다. 결국 청소업무에 대한 전문성마저 결여될 경우 대주민 서비스의 질이 저하 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 입니다.
이에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절대 반대할 수밖에 없으며 공개경쟁 입찰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 나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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