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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노동조합은 위원장 임기만료에 따른 선거를 실시한 결과 박성수(노련
부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10일 조합원 총투표를 통해 실시된 선거에서는 박성수 위원장이 단독출마하여 조합원의 절대지지를 얻어 당선되게 된
것이다.
박 위원장은 2007년도부터 국립의료원의 특수법인화 저지투쟁을 위해 힘찬 투쟁을 전개해 온 바 있으며,
국립중앙의료원법 제정에 따른 심적 부담을 안고 조합원의 신분 상 안정과 권익수호를 위해 올해도 많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2007년도에 재건된 노련 서울지역본부 의장직을 지난해부터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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