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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네오노동조합(위원장 정권영) 전 조합원은 12월 22일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기름띠
제거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는 운영위원회의 결의를 거쳐 전 조합원이 결의하여 갖게되는 행사로 이날 토요휴무일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한다는 것으로
노동조합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피해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보루네오노동조합 100여 명의 조합원과 회사 임직원들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재 모항리 해안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회사차원의
봉사활동 지원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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