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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중앙자원개발분회 파업직전 단협투쟁 승리쟁취
강원지역일반노조(위원장 김성춘) 산하 시멘트원석생산 사업장인 중앙자원개발분회가 전면파업을 하루 앞두고 단협이 타결되는 승리를
거두었다.
중앙자원개발분회는 10월 17일 늦은 시각까지 강원지노위에서 열린 조정회의에서 조정안을 노사양측이 수용하면서 대화의 물꼬를 트고 이틀 간의
성실한 교섭 끝에 단협을 마무리하고 19일 조인식을 마쳤다.
한편, 중앙자원개발분회는 강원도 강릉 옥계면에 소재한 외투기업 라파즈한라(주) 사업장의 시멘트 원석채취사업의 하청을 받은 업체의
종사노동자로 아웃소싱 이후 강원지역일반노조에 가입 활동하다 2005년도 단협교섭이 수차례 결렬되어 10월 초 지노위에 조정신청을 내고 93%의
지지율로 파업을 결의한 바 있었다. 이와 관련 노련은 이 사업장 사태와 관련 19일 정부의 개입해결을 강력히 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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