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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공사가 마무리되어 곧 시민들에게 개방될 시기에 즈음하여
서울특별시청노조(위원장 주진위)는 9월 22일, 23일 양일간 조합 임원진과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조합원들과 함께 "청계천 새물맞이 대비
청소자원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자원봉사방침은 지난 13~14일 열린 노조 의장단회의와 지부장회의에서 "도심에서 자연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청계천이 사회, 경제,
문화적 공간으로 서울시민에게 다가오는만큼 깨끗한 수도서울 가꾸기에 앞장서 온 서울시청노조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깨끗이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의견으로 결의됨에 따른 것이다.
주진위 위원장은 "우리 조합원이 서울시민의 공복이기 이전에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할 시기"라며 "이 같은 자발적 봉사활동이 일회성이 아니고 앞으로도 지속되어 깨끗한 청계천, 쾌적한 서울지킴이로 발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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