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에서 파주여자중■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광일학원에서 막가파식의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가 자행됨으로써 광일학원노조(위원장 도성권)의 투쟁이 장기화되고 있다.
참교육 지향과 투명한 학교운영을 바라며 학교법인 광일재단의 비리사실을 밝힌 양심선언자(조합원)5명에 대한 보복성 부당해고(파면)를 자행한 재단이사장과 박 모 이사 등이 그동안 학교발전기금 착복과 비리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도성권 위원장은 참교육을 지향해야 할 교육의전당에서 시대에 역행하는 비양심적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는 박이사의 퇴진운동과 더불어 부당해고 복직투쟁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한편, 광일학원노조는 부당해고 5명에 대한 경기지노위의 구제신청에서 복직판정이 났으나 사용자측에서 중노위에 재심신청을 하여 현재 계류중에 있다. 그러나 비양심의 괴수라 불리우는 박이사는 5명의 해고자에 대한 합리화를 위해 온갖 공작을 다 하고 있어 중노위에서 판정결과에 관계없이 법정싸움까지 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