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공단노조(위원장 박대식)은 조합 출범 4개월을 맞이하여 전 조합원이 참가하는 목천대동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2월 28일 오후 8시부터 1박 2일간 충남 천안시 목천 소재 한나라당 연수원에서 백헌기 연맹위원장이 격려차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팡파르를 울린 목천대동제는 노조출범 4개월에 즈음한 조합원 단합행사인 만큼 전국에 분포된 조합원들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450여명이 참가 시작부터 축제의 분위기로 진행됐다.
목천대동제 첫날에는 전 조합원이 하나가 된다는 행사취지에 걸맞게 출범 4개월의 ▲노조활동에 대한 보고와 ▲그동안의 단체교섭 진행사항 및 권역별 현안사항에 관한 보고와 성토대회를 갖고 ▲신규조직으로서 조직단합의 기초가 되는 단체행동을 위한 노동가요와 율동 등 레크레이션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가 하면 자정을 기해 불꽃축제 캠프파이어를 통해 올 노조의 투쟁을 승리로 장식한다는 의식이 절정을 이루었다.
다음 날에는 전 조합원이 노동조합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순서로 유관순 사당을 순례하는 대행진에 이어 노동단체 저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강연회를 갖고 오전 11시부터 조합원 결의대회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감했다.
한편, 목천대동제에는 백헌기 노련위원장이 28일 오전 광주·전남지역 정기대회에 참석한 뒤 피로를 풀 사이도 없이 천안까지 올라와서 조합원들과 함께 함으로써 현장활동을 수범적으로 전개하는 노련이라는 조합원들의 평판을 듣고 노련과 산업안전공단노조의 일치감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