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노조, 올해 강력투쟁 원년 천명한 결과
격려금 지급협상 재개/조합사무실 현장이전 등 합의
2월 22일부터 본사 주차장(공항동 소재)에서 집행부 천막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대한항공노동조합(위원장 박대수)은 투쟁 9일째를 맞이한 3월 2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500여명의 조합원이 같은 장소에 모여 노사협의 완전쟁취를 위한 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이날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회사측과 막후협상을 벌인 결과 쟁점사항이 타결되는 승리를 거두고 이날 투쟁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