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용역관리노조(위원장 김성춘) 홍천지부의 28명의 조합원중 10명이 지난해 12월 31일자 해고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생존권 사수를 위한 해고자 복직 농성투쟁이 전개하던중 2003.1.7자 자정, 회사가 해고자 전원 복직을 수용함에 따라 극적인 투쟁승리를 쟁취하였습니다.
해고자 복직 투쟁이 발생하자 노련은 현장을 방문하여 사건을 면밀히 조사하고 홍천군수와 면담을 벌이는 등의 사태 수습대책 마련하였으며, 강원지역용역노조 홍천지부와 강력한 연대를 바탕으로 노동부에 협조요청하고 홍천군청과 당해 회사에 부당노동행위 및 부당해고 중지를 강력히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노련은 추운 날씨에 힘겨운 투쟁에 임해주신 김성춘 위원장과 조합원 동지여러분께 뜨거운 격려를 드리며 이번 투쟁을 계기로 총단결 총투쟁으로 거듭나는 조직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