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원자력노조(위원장 한광진)는 2002년 11월 20일 새벽, 1년 넘는 기간동안 끌어오던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을 극적으로 타결하였습니다.
지난 8월 현집행부가 구성되어 과거 집행부에서부터 진행하던 단체협약을 위한 단체교섭은 회사측의 단체교섭 거부, 해태 등의 부당노동행위가 발생하자 노조는 이를 분쇄하기 위해 출근전 집회투쟁을 벌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전조합원이 단결하여 총투쟁에 임한 결과 회사측과 2002년 11월 19일 저녁부터 단체교섭을 시작하여 다음날 새벽에 노조의 요구가 모두 수용되어 단체협약이 체결된 것입니다.
이에 노련은 투쟁으로 단협을 쟁취하신 현대원자력노조 위원장과 조합원 동지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임금투쟁에서도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