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랜스노조(위원장 김진용)가 총파업의 배수진을 치고 전개하던 2002년도 임금인상을 위한 임금교섭이 극적으로 타결되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8.55% 관철을 목표로 사용자측과 수차에 걸쳐 전개하던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노동쟁의가 발생하여 9월 4일자 중노위에 조정신청을 내고 조정결과에 따라 조합원 찬반투표, 총파업 실시 등 최후의 실력행사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에 중노위는 9월 13일 조정회의를 통해 기본급 6% 인상과 금년 1월부터 소급적용토록 하는 조정안을 제시하고 9월 16일 사용자측에서 이를 받아들이고 노조 또한 수락함으로써 투쟁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