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3월 10일) 오후1시 '새서울산업노동조합'이 산재한 많은 어려움을 뚫고 창립총회를 갖고 연합노련 힘찬 투쟁의 대오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노총 56주년 기념일에 노총 6층 회의실에서 창립기념식을 갖는 뜻 깊은 행사였으며, 47명의 동지가 전국 각지에서 참석하여 주시는 높은 열의를 보여 주셨습니다.
금일 총회에서 당선된 김영길 위원장은 대회사 및 당선소감을 통해 '노조가 설립되었다고 산재한 현안이 한꺼번에 노력없이 해결될 것이라 믿어서는 않된다. 앞으로 여기 모인 47명의 동지가 모두 하나되어, 조합원들의 단결을 이끌어 조직이 하나되어야 하며, 합리적인 노동조합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비밀리에 일을 진행하느라 소외된 선배님들께 널리 이해를 구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