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11월 13일 전태일열사가 자신의 몸에 스스로 불을 지르고 죽은지 14일 만인 1970년 11월 27일
가입조합원 560명을 대표한 56명의 대의원이 '전국연합노동조합 청계피복지부 결성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결성식을 방해하려는 사람들이 회의장으로 쳐들어 왔으나, 이소선어머니를 비롯한 동지들과
한국노총 간부들에 의해 쫓겨났고,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마침내 이소선어머니를 비롯한 전태일의 친구들과 평화시장노동자들은 노동조합 결성대회를 마치고
전태일열사의 염원을 담은 노동조합을 설립하였다.
'전국연합노동조합 청계피복지부'
우리 연맹은 노동조합 설립인준을 비롯한 설립후 1981년 신군부에 의해 해산되기까지
소중한 역사적 자료를 보관하고 있었으며,
한국노총에서는 이러한 귀중한 자료를 디지털화 하기로 하였고, 금일 한국노총에서는 관련 자료를
디지털화하기 위하여 대여하여 갔다.
한국노총에서는 관련 자료들은 디지털화 후 반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