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7일, 천막투쟁 13일차에 접어든 보루네오노동조합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본사 주차장에서 조합원 및 지역대표자, 대리점 대표 및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보루네오 경영정상화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결의대회에서 이두형 위원장은 회사측에 자금현황 및 자금유치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자금의 투명집행을 위한 통제장치를 마련, 5월 20일 이후 모든 인사조치 철회, 경영정상화 논의를 위한 4자 회담 개최 등을 요구하였으며, 이를 수용할 경우 노조와 임직원은 회사 경영정상화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일 결의대회에 참석해 주신 노련 인천지역 대표자 및 간부 동지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 보루네오노조 투쟁에도 강력한 연대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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