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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 제11년차 여성위원회 성황리에 마무리 제주에서 차별철폐투쟁 다짐
노련은 7일 제11년차 정기여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성노동자의 권익신장과 차별철폐를 위해 더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번 여성위원회는 여성위원들의 요청에 의해 제주에서 1박 2일로 열렸는데 7일 오전 11시 노총 제주지역본부 강당에서 여성위원
22명과 노련 백헌기 위원장 및 간부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변순희 여성위원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성노동자들은 아직도 불합리한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여성운동 활성화와 차별철폐를 위해 연합노련 여성위원회가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운동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백헌기 노련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성차별 철폐와 모성보호를 위한 투쟁은 물론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투쟁에 우리노련은 한국노총과 함께 힘찬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위원은 물론 연합노련의 많은 여성동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발전하는 연합노련 여성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당부했다.
이날 여성위원회는 비정규직 실태조사 및 조직화를 통한 여성노동자 규합세력을 확대하는 등 여성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여성노동자의 차별없는 주5일제 쟁취 ■여성할당제 조기정착에 적극 노력할 것 등 6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내용 별첨 참조)
한편, 회의를 마친 여성위원들은 1박 2일의 여정으로 제주지역 명소를 관광하는 수련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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