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은 12월 23일 제80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지역본부의장 연석회의를 열어 내년도 제42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2월 6일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
하오 2시 노련 사무실에서 31명의 중앙집행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대회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규약이 정한 회계연도 의무금 납무마감일을 내년 1월 10일로 재확인하고 마감일 기준으로 대의원을 배정하되 대회 1주 전까지 의무금 납부실적에 따라 추가배정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지난 전국대표자대회 시 축구를 하다 크게 다친 오양수산노조 손태진 위원장의 과중한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련 대표자대회 예산 잔액 중 200만원을 치료비로 지원할 것을 결의하고 이날 부산지역에서 참석한 김경로(부산광역시청노조) 동지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