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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실무책자
지방자치단체노조 총력투쟁 전개한다
작성일 : 2002-10-31
조회수 : 1184
연합노련(위원장 백헌기)은 10월 30일 지방자치단체노조 환경미화직 조합원의 2003년도 처우개선 요구사항의 관철을 위해 전국 환경분야조합원 투쟁결의대회 개최, 12월 총파업투쟁 전개 등을 골자로 하는 총력투쟁지침을 환경분야 조직에 시달했다.

노련은 지난 9월 12일 2003년도 환경분야조합원 처우개선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한 것과 관련 67개 환경분야 조직에 시달한 단체교섭지침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이날 투쟁일정 및 방향을 확정하여 시달하고 일정에 따라 11월 15일까지 단체교섭을 일제히 추진하고 16일 쟁의조정신청, 24일 시간외근무수당의 기본급 통합 쟁취를 위한 전국조합원 총력투쟁결의대회 개최, 12월 2일 전 조직 총파업 투쟁 등을 강력히 전개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노련은 지난 28일 행정자치부 관계부서 실무자 접촉에서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시 환경분야 조합원 처우개선에 대한 검토작업이 뒤늦게 진행중에 있는 점을 중시하여 정기국회가 폐회되는 11월 8일 이후 행자부와 집중적인 교섭회의를 진행하면서 요구사항을 관철시킨다는 원칙을 성실히 수행한 후 요구조건의 수용여부에 따라 16일 이후 투쟁일정에 접목할 것임을 주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1월 24일(일요일) 하오 2시 종묘공원에서 1만5천명 규모로 예정된 전국조합원 총력투쟁결의대회도 교섭의 추이에 따라 상당한 변동폭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노련이 이날 지자체노조에 시달한 총력투쟁지침 내용은 자료실에 수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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