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중집위원 및 중앙위원을 포함한 각급조직 대표자와 노동계 선배 각 산별노련 위원장 등 8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구 당산동 32-100 소재 석청빌딩 3층 사무실에서 이전 개소식을 겸한 현판식을 갖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 앞서 11시에 개최된 제74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지역본부 의장 연석회의에서는 사무실 이전문제와 관련한 예산전용 문제를 처결하고 매년 10월 중 개최하는 전국대표자대회를 금년에는 10월 1일∼2일 양일 간 개최키로 의결하고 각급조직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참가율을 제고시키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선배이신 김락기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운용, 이기홍 지도위원이 참석하여 개소식을 축하 격려했으며, 한국노총의 개소식과 중복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노총 산하 각급 산별연맹 위원장들도 많이 참석하였다.
연합노련의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해 주신 모든 분들과 화분 및 축하금 그리고 각종 기증품을 보내주신 각급 조직에 감사드리며, 노련에 접수된 화분과 축하금 조직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