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에도 연합노련 분과위원회 출범이 가속화되면서 9일 시설관리분과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7월 9일 노련사무실에서 열린 시설관리분과위원회 결성대회에서는 박상옥(63빌딩주차노조) 동지를 의장으로 선출하고 조직적 교류확대와 정보공유를 통해 연대의식을 강화하여 시설관리조직의 취약점을 극복해 나가며 신규조직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또 이날 대회는 노련 집행부에서 마련한 분과위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후속사업의 추진을 위해 많은 대표자의 참석을 전제로 조만간 월례회의 형식을 빌려서 임시총회를 열고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선출과 예산을 수립하며 예산확보문제 등을 재론키로 했다.
한편, 시설관리분과는 28개 조직 4천여 명의 조합원을 포괄하고 있으며, 7∼8월 중 항공분과 및 기술분과를 출범시키게 되면 노련의 분과위원회 조직사업은 마무리가 되어 활성화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