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노련의 분과위원회 출범이 가속화되면서 5월 22일 제조분과 출범에 이어 6월 14일 유통서비스분과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6월 14일 노련사무실에서 열린 유통서비스분과위원회 결성대회에서는 김양화(롯데쇼핑노조) 동지를 의장으로, 신태봉(연세의료원구내식당노조) 동지를 사무국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조직적 교류확대와 정보공유를 통해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미조직 유통서비스 사업장 조직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또 이날 대회는 노련 집행부에서 마련한 분과위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후속사업의 추진을 위해 많은 대표자의 참석을 전제로 7월 26일로 잠정 결정된 차기 대표자회의에서 예산확보문제를 재론하고 후속임원을 선출과 예산 등을 확정하기로 했다.
유통서비스분과는 33개 조직 5천여 명의 조합원을 포괄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5월 22일 하오 2시 노련 사무실에서 열린 제조분과위원회 결성대회에서는 마양호(이건창호시스템노조)동지를 의장으로, 민경영(제일곡산노조)동지를 사무국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제조분과의 활성화를 통한 노련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결의했다.
제조분과도 25개 조직 3천여 명의 조합원을 포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