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노련(위원장 백헌기)의 제74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제60차 중앙위원회 연석회의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노련은 5월 15일 오후 3시부터 강원도 설악면 소재 설악금호리조트에서 중앙집행위원 및 중앙위원 그리고 회계감사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갖고 ▲조직인준을 비롯하여 ▲부서장인준 ▲당면 현안문제인 연맹사무실 이전 등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백헌기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분과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기존 조직의 연대의식과 정보공유를 높이고 조직확대사업을 통해 신규조직 가맹하는 등 앞서가는 연맹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올 6월 노총회관 재건축에 따른 노련의 사무실 이전 문제해결에 노련 소속 전조합원들이 동참해 줄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이번 연석회의 기간에 중 IFBWW(국제목공건축노련) 가맹 동아시아 지역 삼국교류행사가 함께 개최되었는데 한국, 일본, 대만의 삼국교류행사는 1987년 시작되어 올해로 16년을 맞이하는 전통있는 노련의 주요 국제 행사로서 일본측 대표단(단장 노무라 아키노리 서기장)과 대만측 대표단(단장 간웬난 선생)이 연석회의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향후 삼국간의 동맹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과 이를 통해 동아시아지역 연대투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천명하였고, 이에 대해 연석회의에 참석한 중집위원 및 중앙위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연석회의와 삼국교류행사가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동지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