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노련은 공공·서비스분과 및 의료분과의 출범에 이어 4월 18일 식품분과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식품제조 및 가공 등 식품 관련부문 조직의 교류 및 연대활동 강화를 통해 분과위원회 활성화에 총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하오 2시 노련 사무실에서 열린 식품분과위원회 결성대회에서는 박상호(동원수산노조)동지를 의장으로, 김흥수(롯데리아노조)동지를 사무국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조직간 교류확대와 정보공유를 통해 근무여건이 열악한 동종 미조직 식품분야 사업장 조직화를 통해 노련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결의했다.
또 이날 대회는 노련 집행부에서 마련한 분과위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 의결하고 후속사업의 추진을 위해 많은 대표자의 참석을 전제로 차기 대표자회의에서 예산확보문제를 재론하고 후속임원을 선출하기로 했다.
이날 출범한 식품분과위원회는 식품제조 및 가공사업 관련 사업장 노동조합을 포괄하는 조직으로 부산에 7개 조직이 밀집해 있는 것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20개 조직을 확보하고 있는 분과조직으로 적극적인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