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문의하기
≡
사진/동영상(연맹주요활동)
Home > 자료실 > 사진/동영상(연맹주요활동)
자료실
  일반자료실
  사진/동영상(연맹주요활동)
  노동조합 실무책자
이남순 2기 `출항'
작성일 : 2002-02-19
조회수 : 971
`권리찾기·제도개선·정치세력화' 내세워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남순 위원장은 취임일성으로 `노동자 권리 되찾기', `제도개선 과제의 완성', `노동운동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민주개혁정당의 기초 형성' 등 3대 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한국노총의 협상력과 투쟁력을 총동원, △임금삭감 없는 주 5일제 쟁취 △공무원·교수노조의 조기 합법화 △비정규 노동자에 대한 차별철폐 및 법적보호 강구 등 3대 제도개선 과제를 완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위원장은 주 5일제의 경우 최대한 인내를 갖고 협상을 진행해 나갈 것이지만 여의치 않으면 강력하게 투쟁하겠다고 밝히고 3월 중 공무원노조 허용 가시화, 올해안 비정규직 보호입법안 마련 등 제도개선 시한을 못박았다.

 이어 그는 “우리 노동자들은 아직도 고통스러운 `눈물의 계곡'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구조조정 만능주의 정책이 중단되지 않을 경우 임단투와 병행해 철도·가스 등 민영화 반대투쟁을 강력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책임 있는 노동운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노총 내부의 인적, 제도적 개혁이 필요하다”며 “조만간 한국노총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장영철 노사정위원장은 “빠른 시일내에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압축파일은 다운받아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