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문의하기
≡
사진/동영상(연맹주요활동)
Home > 자료실 > 사진/동영상(연맹주요활동)
자료실
  일반자료실
  사진/동영상(연맹주요활동)
  노동조합 실무책자
한국노총 선거구도 변화 불가피할 듯
작성일 : 2002-01-18
조회수 : 935
박헌수 화학노련 위원장이 17일 3선에 성공함과 동시에 한국노총 선거 출마를 시사함에 따라 한국노총 차기 위원장 선거구도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출마를 검토했던 권오만 택시노련 위원장이 16일 출마를 포기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함에 따라 한국노총 차기 위원장 후보는 이남순 위원장으로 단일화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로 이남순 위원장과 강찬수 부위원장 등 한국노총 고위급 간부들은 이남순 위원장으로의 후보단일화를 위해 그동안 출마가 예상되는 산별 연맹 대표자들을 적극 접촉, 설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한국노총 주변뿐 아니라 노동부, 노사정위 등에도 이남순 위원장 단일후보 추대가 기정사실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주 5일 근무제 등 각종 법·제도 개선과 공공부문 구조조정 투쟁 등을 벌이기 위해선 이위원장이 적임자라는 명분에서다.

 특히 지난 14일 산별대표자회의 결과 2월초로 선거시기가 결정된 후 바로 다음날인 15일 대의원대회 개최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선거 일정 등이 정해지면서 후보 단일화 작업이 거의 마무리 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유력했다.

 그러나 박헌수 화학노련 위원장이 비록 `내부적 검토'라는 조건을 달긴 했지만 `출마할 용의'를 강력 시사함에 따라 후보등록 마감(18일)을 하루 앞두고 한국노총 차기위원장 선거 구도가 다시 안개속으로 들어갔다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한편 박위원장은 17일 저녁시간을 이용해 타 제조업 연맹과 `제조연대 단일후보' 추대 여부를 논의한 후 18일 오전까지 출마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압축파일은 다운받아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