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문의하기
≡
사진/동영상(연맹주요활동)
Home > 자료실 > 사진/동영상(연맹주요활동)
자료실
  일반자료실
  사진/동영상(연맹주요활동)
  노동조합 실무책자
한국노총-노동장관·민주노총-야당총재 만났다
작성일 : 2001-12-13
조회수 : 888
한국노총 대표자들과 유용태 노동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노동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용태 장관이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 등 산별연맹 대표자를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은 △임금저하없는 주 5일 근무제 도입 △철도 등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건강보험 재정분리 △구속노동자 및 해고자 복직 시행 △중소기업 비정규노동자 보호 강화 등을 요구했다. 이에 유용태 장관은 연말 노사관계 안정화를 위해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장관은 “최근 일부 사업장이 파업에 돌입하는 등 노사불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내년에는 선거와 월드컵 등 국가적인 중요한 일이 많은 점을 감안해 정부와 노동계가 잘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유장관은 주 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 “노사가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에 이르지 못해 아쉽다”며 “끝까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민주노총 대표자들이 12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정책간담회를 열어 주 5일 근무제 도입 등 노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영구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과 이회창 총재 등이 참여했다. 민주노총은 그간 유용태 노동부 장관, 민주당 한광옥 대표와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중소영세 비정규직 희생없는 주 5일 근무제 도입 △단병호 위원장 등 구속수감 중인 노동자 석방 △철도 등 국가기간산업 민영화 중단 △공무원 노동권 인정 △직권중재 필수 공익사업의 축소 등을 요구했다.

 이에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노동계의 여론을 주로 들으면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 5일 근무제와 관련해 이총재는 “주 5일 근무제 도입에 찬성하지만 노사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압축파일은 다운받아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