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문의하기
≡
사진/동영상(연맹주요활동)
Home > 자료실 > 사진/동영상(연맹주요활동)
자료실
  일반자료실
  사진/동영상(연맹주요활동)
  노동조합 실무책자
【 내년 한국노총 건물 신축확정에】“어디로 가야할꼬”
작성일 : 2001-10-17
조회수 : 765
산별연맹들 벌써부터 이사 걱정

 최근 한국노총의 건물신축 예산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건물에 입주해 있는 산별연맹들이 어디로 이사해야 할 지 고민중이다.

 16일 한국노총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한국노총이 신청한 연간 50여억원의 `서울 중앙노동복지회관' 건물신축 예산이 상정돼 있으며, 국회에서 확정될 경우 내년 상반기 중 집행될 계획이다.

 한국노총은 정부로부터 예산을 전달받는대로 현재의 건물을 허물고 신축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며, 2004년도까지 완공시킬 계획이다.

 문제는 이에 따라 노총회관에 입주해 있는 한국노총을 비롯한 산별연맹들이 조만간 거처를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노총 건물에는 노총뿐 아니라 화학노련, 연합노련, 공공서비스노련, 출판노련 등 4개 산별노조와 전국보험산업노조 등 일부 단위노조가 입주해 있다.

 한 연맹 관계자는 “내년 한국노총 선거가 끝난 이후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지만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같다”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공간을 찾기 위해서는 현재의 임대료로는 힘들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여러 연맹이 돈을 모아 같은 건물을 얻고 회의실을 공유하는 등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연맹 관계자도 “현 건물에 한국노총이 같이 입주해 있어 여러모로 편리했기 때문에 앞으로 옮기더라도 한국노총 근처에 있을 것”이라며 “다만 현재의 임대비보다 비싸져 연맹 재정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압축파일은 다운받아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