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주5일근무제 도입을 위한 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안'을 공식 거부했다.
한국노총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전국노조대표자대회'를 열어 “공익위원안은 △노동시장 유연화의 부작용 △비정규 노동자 양산과 노동자 양극화 △무노조·영세·하청 사업장 등의 문제를 외면했다”고 주장하고 △노동조건 개악 중단 △주5일 근무제 관련 비정규·중소·영세 기업과 노동자 대책 마련 △연내 입법화·내년 전면적 실시 등을 촉구했다. 한국노총은 13~14일 산별대표자회의를 통해 한국노총의 입장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